5초만에 #물먹립 완성해줄 립밤 컬렉션
입술에 물이 맺힌 것처럼 반지르르한 윤기를 더해줄 #물먹립이 대세!

1 바이레도 크로모포비아 립밤
유려한 곡선형 메탈 케이스로 그립감부터 남다르다. 겉돌거나 번들거리지 않는 세미 매트 텍스처라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젠더리스 립밤. 2.5g 6만7000원.
2 아멜리 플랫 립스 921 밤밤
물을 마신 후 입술에 남은 물기처럼 수분을 머금은 립을 만들어준다. 보습력은 있지만 끈적임은 전혀 없다.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빛이 감돌아 생기를 더하는 효과도 겸비했다. 1.2g 1만6000원.
3 라 부르켓 립밤 아몬드 / 코코넛
#딱풀립밤이란 애칭이 붙은 자이언트 립밤. 한 번만 스쳐도 입술 전체를 커버할 수 있을 만큼 슈퍼 사이즈인 데다, 유기농 아몬드와 코코넛 오일을 담아 각질을 잠재우기 좋다. 14g 1만7000원대.
4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17 울트라 코랄
망고버터를 농축해 담아 유리알처럼 촉촉하고 탱글한 입술을 만들 수 있고, 바르는 횟수에 따라 투명한 오렌지빛이 차곡차곡 쌓인다. 덕분에 민낯에 바르고 노메이크업인 척하기 좋은, 이른바 ‘꾸안꾸’ 립밤. 3.5g 4만4000원대.
5 맥 글로우 플레이 립밤 #루즈 어웨이크닝
시어버터와 망고 호호바 오일을 믹스한 보습감에 꽃물 한 방울을 떨어트린 듯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다. 특히 입술에 닿으면 미끄러지듯 발리는 텍스처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 3.6g 3만2000원대.
6 프레쉬 로즈 페탈-소프트 립 크림
농밀한 보습감은 기본, 장밋빛 생기까지 더해져 스킨케어인지 메이크업인지 헷갈릴 만큼 다재다능하다. 도톰하게 발라 팩처럼 사용해도 좋으며, 은은하게 피어나는 장미 향기도 매력 포인트. 10g 3만6000원대.
유려한 곡선형 메탈 케이스로 그립감부터 남다르다. 겉돌거나 번들거리지 않는 세미 매트 텍스처라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젠더리스 립밤. 2.5g 6만7000원.
2 아멜리 플랫 립스 921 밤밤
물을 마신 후 입술에 남은 물기처럼 수분을 머금은 립을 만들어준다. 보습력은 있지만 끈적임은 전혀 없다.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빛이 감돌아 생기를 더하는 효과도 겸비했다. 1.2g 1만6000원.
3 라 부르켓 립밤 아몬드 / 코코넛
#딱풀립밤이란 애칭이 붙은 자이언트 립밤. 한 번만 스쳐도 입술 전체를 커버할 수 있을 만큼 슈퍼 사이즈인 데다, 유기농 아몬드와 코코넛 오일을 담아 각질을 잠재우기 좋다. 14g 1만7000원대.
4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17 울트라 코랄
망고버터를 농축해 담아 유리알처럼 촉촉하고 탱글한 입술을 만들 수 있고, 바르는 횟수에 따라 투명한 오렌지빛이 차곡차곡 쌓인다. 덕분에 민낯에 바르고 노메이크업인 척하기 좋은, 이른바 ‘꾸안꾸’ 립밤. 3.5g 4만4000원대.
5 맥 글로우 플레이 립밤 #루즈 어웨이크닝
시어버터와 망고 호호바 오일을 믹스한 보습감에 꽃물 한 방울을 떨어트린 듯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다. 특히 입술에 닿으면 미끄러지듯 발리는 텍스처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 3.6g 3만2000원대.
6 프레쉬 로즈 페탈-소프트 립 크림
농밀한 보습감은 기본, 장밋빛 생기까지 더해져 스킨케어인지 메이크업인지 헷갈릴 만큼 다재다능하다. 도톰하게 발라 팩처럼 사용해도 좋으며, 은은하게 피어나는 장미 향기도 매력 포인트. 10g 3만6000원대.
에디터 박규연
사진 김태선 | 업데이트 : 2020. 11. 16
사진 김태선 | 업데이트 :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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